▣ 단대호수는 봄에만 좋은 게 아니더라. ▣▲녹색물결에 둘러싸인 단대호수 모습. Ⅰ. 프롤로그 ♪맛있는 거 먹자고 꼬셔 ~♬♩영화 보러 가자고 불러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버스커 버스커의 매콤칼칼한 목소리가바람에 흩날리는 꽃송이처럼 맘을 훔치고. 먹거리, 볼거리, 걸을 거리를 터치하면서꼬셔(?)대는 직관적 맬로디가 울림을 주네요. 버스커 버스커의 서정적 아날로그 감성이우리 부부의 여행 본능을 마구 흔들었네요. 매혹적 보이스로 꼬셔대는 노랫말에 뿅~♪‘단대호수’에서 마눌님을 꼬셔볼까 합니다. Ⅱ. 여행 얼개 ◆언제 :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누구랑 : 마눌님과 둘이서 호젓하게. ◆어디를 : 단대호수(천호저수지) 한 바퀴. ◆천호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