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남대는, 과거를 비우고 일상을 채우는 쉼표였다. ▣▲봉황탑에서 바라본 구룡산 모습. Ⅰ. 프롤로그 이 세상에는 유명한 대학들이 쌔고 쌨지요.학벌로 따지면 수도권 SKY대를 알아주고,군대로 치면 해병대가 꽤 설쳐대고 있구요,쉼터를 꼽아보면 청남대가 쬐금 유명하지요.오늘, 하루간 별장으로 청남대를 찜했답니다. 영춘재가 ‘따뜻한 남쪽 청와대’로 갈아타고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유별나게 소용되더니거금의 입장료 요구하는 관광지로 변신했죠.시대흐름에 따라 구경꾼 행렬에 올라탑니다.청남대, 홈피의 소갯말에 귀가 솔깃해졌네요. 보고 듣고 느끼고 걸으면서 마주하는 일상의 쉼표. Ⅱ. 여행 얼개 ◆ 언제 :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 누구랑 : 마눌님과 둘이 호젓하게. ◆ 어디를 : 대청호가 품은 힐링..